“수급안정 위해 우유는 전국단위 총량쿼터제 도입하고, 오리는 생산자의 자발적 수급 조절을 위한 종오리 DB구축 시급”
‘물가안정을 위한 축산물과 축산식품 유통체계 구축 연구(3/4차년도)’ 연구 통해 밝혀
우유쿼터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단위 총량쿼터제의 도입이 필요하다. 그리고 오리고기의 수급안정을 위해 종오리 DB를 구축하고 신제품을 개발해야한다. 이 같은 분석결과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허덕 연구위원 등이 ‘물가안정을 위한 축산물과 축산식품 유통체계 구축 연구(3/4년차)’에서 밝혔다.
KREI 허덕 연구위원은 “우유 가격체계 개선을 위해 원유의 위생·용도별, 성분별, 계절별 가격차등제 적용이 필요하다”며, 각각의 적정차등가격 수준을 제시했다. 또한 차등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유일원화 또는 광역화와 농가수취가격 공동정산제 도입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현행 유업체 쿼터제를 전국단위 쿼터제로 전환할 것과 중앙낙농기구 기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리고기의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 정책으로 수급조절협의회 기능 강화, 종오리 D/B 구축, 통계시스템 개선, 관측 정밀화 등을 제시했다. 수요확대를 위한 정책으로는 신제품 개발, 의무자조금제도 도입, 계절적 가격차별화 또는 계획생산, 안전성 관리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가격산정체계 개선을 위해 표준계약서 확대 보급과 계약내용 준수, 생산자조직 형성 등과 함께 의무자조금제도와 중량단위 거래제도 도입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리고기 유통개선을 위해서는 직거래 확대, 표준등급화, 사이버 도매시장 개설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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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 : 2014년 4월 3일
◦ 제공자 : 허덕 연구위원
◦ 전 화 : 02-3299-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