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4월 4일(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KREI 미래농정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의 위원장인 최세균 KREI 원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이슈들이 끊이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며, 이를 위해 “연구원이 농업계와 비농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위원장인 이태호 서울대 교수는 "연구원이 KREI 미래농정포럼을 통해 국책연구기관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될 수있다”고 언급했다.
포럼의 사무국장인 송미령 기획조정실장이 포럼에 관해 설명하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다른 농업관련 포럼과의 차별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분과에서 다룰 주제들도 제기됐다.
‘KREI 미래농정포럼’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 관련 국정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연구 이슈를 발굴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하며, 농업분과, 농촌분과, 식품·유통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