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원은 6월 30일 대회의실에서 권태진, 김명환 선임연구위원, 전일송 책임전문원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권태진 선임연구위원은 “연구원에서 정년을 마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를 준 연구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연구원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명환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의 연구원 생활을 회상하며, “잘 가르쳐 준 선배들께 감사하고 잘 따라준 동료와 후배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일송 책임전문원이 연구원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퇴임사를 마쳤다.
최세균 원장은 “우리나라 평균 정년퇴임을 하는 사람은 20% 정도”라며, 30년 이상 연구원에 근무한 세 분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일이라며 축하했다. 또한 “퇴임 후 그동안 미뤄왔던 개인적인 시간도 갖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연구원과 남아있는 후배들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