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야생화하면 민들레 떠올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공동으로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야생화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시행. 우리 국민은 야생화하면 ‘민들레’를 가장 먼저 떠올려
◦ 이상형 꽃을 가리는 이른바 ‘이상화(理想花) 월드컵’에서 장미가 변함없이 1위 차지. 튤립(2위), 프리지어(3위) 등 인지도 높은 외국산 꽃이 초강세. 우리 야생화 중에서는 작고 하얀 꽃이 올망졸망 모여 피는 ‘은방울꽃’이 6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으며, 금낭화, 할미꽃, 돌단풍, 도라지가 상위권 차지
◦ 우리 국민은 1년에 한 번 정도 야생화를 구입하며, 관리 용이를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 응답. 국민 절반 이상이 야생화를 활용한 음식과 미용품 등을 구매하며, 약 80%가 작년에 한 번 이상 꽃 축제장 방문
◦ 야생화를 우리 생활 속으로 더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경쟁력이 높은 은방울꽃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반인이 야생화를 쉽게 기르는 데 필요한 기술 개발과 보급이 절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생화 산업화를 위해 경쟁력이 있는 우리 야생화의 노출 빈도 확대, 야생화 관리를 쉽게 하는 기술 개발과 보급, 꽃 축제를 활용한 야생화 기능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
* 설명자료 첨부
◦ 제공일 : 2014년 7월 30일
◦ 제공자 : 민경택 연구위원
◦ 전 화 : 02-3299-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