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연구원 소식

“추석 시기 과일 및 채소 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고, 햅쌀·축산물은 조금 높을 전망”

2014.08.29
2408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홍보팀

 

“추석 시기 과일 및 채소 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고, 햅쌀·축산물은 조금 높을 전망”
 ‘주요 농축산물의 2014년 추석 출하 및 가격 전망’ 통해 밝혀


□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사과‧배 도매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을 전망


○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간) 사과 출하량은 농가의 사전 준비와 작황 호조로 전년보다 0.6% 감소하나, 평년보다는 1.7% 많은 5만 2,500톤 내외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홍로 도매가격은 출하량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과가 많이 출하되어 작년보다 낮은 상품 15kg 상자에 5만~5만 5천원으로 예상된다.
 - 8월 중순 이후 지속된 비로 사과 색택이 다소 좋지 않을 것으로 우려하였으나, 향후 기상이 양호할 것으로 예보되어 색택 등 품질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배 출하량은 농가의 사전 대비와 기상호조로 출하시기가 앞당겨져 작년 대비 1.2% 감소에 그친 5만 5,500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신고 출하량은 조금 적으나, 개화기 저온피해로 모양이 조금 좋지 않아 도매가격은 작년과 비슷한 상품 15kg 상자에 4만 4천~4만 8천원으로 예상된다.

□ 추석용 햅쌀 가격 출하량 줄어 작년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

 ○ 추석용 햅쌀은 조생종 벼 재배면적이 증가하였으나, 8월 중순 이후 지속된 비로 작황이 악화되고 수확 지연되어 출하량은 작년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 햅쌀 가격은 제수용을 제외한 수요가 많지 않아 작년보다 조금 높은 20kg에 5만 6,810원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배추‧무 출하량 많아 도매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 추석 성수기(8월 하순~9월 상순) 고랭지배추 출하량 증가로 도매가격은 작년과 평년보다 낮은 상품 10kg에 6,500~7,500원으로 전망된다.

 ○ 고랭지무 추석 성수기 도매가격은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도 저하되어 작년보다 크게 낮은 상품 18kg에 8,000~9,00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쇠고기‧돼지고기․계란 가격 작년보다 높을 전망

 ○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간) 쇠고기 도매가격은 도축마릿수 감소로 작년보다 조금 높은 한우 1등급 kg에 15,000~16,000원으로 전망된다.

 ○ 돼지고기의 추석 성수기 도매가격은 고온에 의한 출하지연으로 공급량이 줄어 작년보다 높은 탕박 지육 kg에 4,300~4,5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계란 공급량이 3% 감소하여 추석 성수기 산지가격은 작년보다 조금 높은 특란 10개에 1,450~1,550원으로 전망된다.

 

다음글
부탄 농림부 차관 방문단과 연구정보교류회 개최
이전글
‘농촌경제 변화에 따른 6차산업화의 발전 방향 모색’ 현장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