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 일행이 내원하여 김홍상 원장을 비롯한 원내 전문가들과 양국 간 농업·농촌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심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양국 농업 부문의 다양한 도전 과제와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