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1월에도 金사과... 도매가, 1년 전의 두배”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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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자 한국경제 등 ‘11월에도 金사과...도매가, 1년 전의 두 배’ 기사에 대한 추가 보완 설명을 제공합니다. <보도 내용> □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에 사과 등 일부 과일과 과채 가격이 1년 전의 최대 두 배로 뛸 것이라는 전망 ㅇ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 11월호에 따르면, 사과(후지) 도매가격 1년 전보다 79.9∼94.2% 올라 두 배 수준, 배(신고) 도매가격 1년 전보다 68.3∼81.0% 상승, 단감 도매가격 1년 전보다 41.7∼57.5% 상승 전망 <설명 내용> □ 생육이 나빠 도매가격이 크게 상승하였으나, 정부의 수급안정 대책으로 소매가격 상승폭은 제한 ㅇ 주요 과일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높으나, 할인행사, 알뜰사과 공급 증가, 단감데이(11/4) 등 정부의 수급안정 대책으로 소매가격 상승폭 축소 ㅇ 11월(1∼5일) 주요 과일 소매가격은 도매가격 상승폭보다 낮은 수준이며, 배 소매가격은 평년 대비 8% 낮은 상황 * 11월 과일 도매가격(전년비): 사과 77.4%↑, 배 62.1%↑, 단감 38.4%↑ * 11월 과일 소매가격(전년비): 사과 21.2%↑, 배 16.7%↑, 단감 27.5%↑ * 도매가격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소매가격은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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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