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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구입보조금 혜택농가 15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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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구입보조금 혜택농가 150만 넘어≫

 

 


□ 5월 31일까지 전국 각 성에서는 농기구 구입보조에 중앙보조금 71.6억 위안을 사용했음. 이는 중앙재정에서
   하달한 보조자금의 71.6%를 차지하는 것임.
 - 농기구구입 보조금으로 구매한 농기구는 161만대를 넘어섰으며, 보조금 수혜 농가는 159만 호를 넘었음.
 - 복건성(福建省), 청도시(青島市)의 중앙보조자금은 이미 사용 완료되었으며, 천진(天津), 산서(山西), 녕포(寧波),
   안휘(安徽), 하남(河南)의 중앙보조자금 또한 90% 이상 사용되었음. 강서(江西), 산동(山東)의 경우 약 85%가
   사용 되는 등 농민의 농기계 구입 열기가 고조되고 있음.



 □ 올해 농기구구입보조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성과 또한 양호한 수준임.
  - 전국 30개 성(시, 자치구)의 농기계화 주관 부문은 자금결산 신청에 대한 심사사업을 이미 시작했음. 총 28.3억
    위안의 결산 신청을 받았으며, 20.9억 위안에 해당하는 결산 심사를 완료했음. 이는 기업이 신청한 결산자금의
    74%를 차지하며, 결산자금은 재정부문에서 기업에 나눠줄 예정임.

 

□ 농기구구입보조 품목에서 벼 이앙기, 옥수수 수확기, 곡물수확기, 중대형 트랙터의 보조 수량을 대폭 확대하였음.
   4종류의 기계에 대한 보조자금이 47.8억 위안에 달하며 이는 전체보조자금의 66.7%를 차지하는 것임.
 - 현재 벼 이앙기 3.91만대, 옥수수수확기 2.38만대, 곡물수확기 2.63만대, 중대형 트랙터 16.66만대, 경지정리
   농기계 60.88만대, 경운기 21.41만대에 대해 보조가 이루어졌음. 착유기, 우유저장통은 모두 1,828대를 보조
   했으며, 0.73억 위안의 자금이 소요되었음.



 □ 농업부는 각급 농기계화 주관부문에 감독관리의 강화, 신속한 자금결산을 요구했으며, 농기계생산기업의 자금
    회전 압박을 해소하여, 지원정책이 제 역할을 발휘하도록 촉구하였음.




≪農業部新聞辦公室≫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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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중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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