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 평년 수준
• 과실은 전반적으로 커졌으나, 당도·광택은 수확기의 일조량 감소로 평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나타났다.
 

■ 수확량 평년 대비 감소
• 수확기에 과실의 비대상태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금년 과실의 수가 평년에 비해 많이 줄어 수확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대추 가격 강보합세 전망
• 11월 건대추 가격은 수확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 평년 대비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소비 수요 요인의 부족으로 상승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1월 이후 건대추 수입 있을 듯
• 11월 이후에는 국산 건대추 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비교적 많은 중품(상초)의 건대추 수입이 이루어지겠으나 수입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