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은 광우병 발생이후 감염원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 사료공장을 대상으로 한 긴급검사 결과를 10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검사는
지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肥飼料檢査所가 전국의 소 배합사료 제조공장(142개 공장)을 대상으로 수집한 사료에 대하여 육골분 혼합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육골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대상공장 142개
공장 중 샘플을 수집하지 못했던 공장이 20개 있으며, 이것은 ①소 사료제조를 중지한 공장(6개 공장), ②육골분 사용을 중지한 공장(13개
공장), ③사료 또는 재고가 없어 샘플수집이 불가능한 공장(1개 공장) 등이며, ③의 공장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표 1 소 사료 제조공장
검사결과(9월 21일 완료)
검사결과
검사실시기간
9월 12일 -
21일
대상공장수
142개
공장
수집실시공장수
122개
공장
검사건수
127건
육골분
혼합결과
검출없음
검사방법
현미경
감정
자료：http：//www.maff.go.jp/work/press010919...에서
(김태곤
taegon@krei.re.kr 국제농업연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