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08.12



일본 농림수산성은 국산식품의 구입에 포인트제도를 도입해 자급율 향상을 노리고 있음. 8.12일 일본 농림수산성은 국산식품을 사면 포인트로 환원되는 제도에 대한 모델사업을 2009년도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제도를 통해 소비자에게 국산품을 선택하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식료 자급율을 인상시키는 것이 목표임. 2007년도의 일본의 식료자급율(칼로리 기준)은 40%로 13년만에 상승했으나, 주요 선진국 중에는 여전히 최저수준임. 

자료 : 도쿄 aT센터 / 일본시사통신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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