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능성 음료시장에서 낙농 기반 음료가 중심축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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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11.11 음료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선호 성향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성 음료 개발에 힘쓰고 있음. 식품업계 전문 컨설팅기관인 Zenith International은 우유를 사용한 음료 제품이 향후 선진국 음료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함. 최근 Pepsi사와 같은 세계적 탄산 음료 제조업체에서 요쿠르트향이 가미된 소프트 드링크(유유는 포함되지 않음)를 일본 시장 등 특정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음. 유럽의 낙농 기반 음료 제조업체들은 세계적인 탄산음료 제조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건강강화 기능성을 추가한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07년에 약 2,300여개의 신규 기능성 낙농 음료제품이 시장에 선보였음. 자료 : Mintel&Zenith International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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