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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비료 공급난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비료 공장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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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3.02.21.

원문작성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3216일 방글라데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료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 2022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적인 비료 공급난이 심화되고 비료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상승함.

-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인산이암모늄 비료 공장을 설립하는 논의가 시작됐고, 2023215일 방글라데시 화학산업공사(Bangladesh Chemical Industries Corporation)와 한화 사우디 위탁기업(Hanwha Saudi Contracting Company) 간에 타당성 조사 협정이 이뤄짐.

 

위 협정은 방글라데시 산업부와 리야드(Riyadh)에 위치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주최한 비대면 회의에서 체결됨.

- 샤리프 마수드(Sharif Md. Mashud) 방글라데시 산업부 차관은 타당성 조사 완료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마수드 차관은 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경우 방글라데시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계약 협상을 시작하며,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기까지는 일반적으로 2~3년이 걸린다고 덧붙임.

 

방글라데시는 연간 160만 톤(t)의 인산이암모늄 비료를 필요로 함.

- 비료 공장은 방글라데시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공동 소유하게 되며, 공장의 비료 생산량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됨.

- 방글라데시는 인산이암모늄 비료 수요의 70% 이상을 국내 생산에서 충족했었으나, 최근 몇 년 동안 수치가 감소해 생산량이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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