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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산 가공품 GM쌀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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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08.01 중국산 쌀 가공품에서 유전자 재조합(GM) 쌀이 연이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생성은 수입업자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비훈, 찹쌀가루의 폐기, 반출을 지시하였다. 중국에서는 GM쌀 재배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나 연구개발 단계에서 GM쌀의 종자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후생성에 의하면, 4월 2일 찹쌀가루로 2건 합계 30톤, 5월23일에 비훈으로 1건 19톤이 동법위반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것은 일본에서 인정되고 있지 않는 안전성 미심사의 GM쌀에 함유된 ｢Cry1A 단백질｣이다. 살충성분의 Bt제를 합성한 품종으로 중국 내에서 상업재배용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 : 동경 aT 센터 / 일본농업신문 20080801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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