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09.26
일본에서는 작년부터 서적이나 인터넷으로 알려진 '바나나 다이어트'가 최근 TV 와이드 쇼에 소개된 후 바나나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세븐&아이·홀딩스의 경우 9.20일부터 매상이 크게 성장하고 일부에서는 품절현상이 발생했으며, 라이프 코퍼레이션에서도 매상이 전년대비 약 70% 증가함.
바나나 수입업체 1위인 미국 도루의 일본법인은 출하량이 6월 이후 전년대비 25~27%의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2위인 스미쇼오 후르츠는 예상보다 2~3배의 발주가 있어 모두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함.
자료 : 일본 aT센터 / 아사히신문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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