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11.20



2008.11.17일 캐나다 정부는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생후 7년된 젖소에서 2003.5월 이래 15번째 광우병 발병 사실을 확인함. 캐나다의 식품검역 당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성명을 통해 문제의 젖소에서 생산된 제품은 식용이나 사료용으로 사용되지 않았으며, 젖소가 태어난 농장을 확인하고 병의 발병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힘. 

자료: LA aT센터 / Bloomber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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