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자 : 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문작성일 : 2008.11.25



미얀마는 국제 금융위기의 무풍지대였으나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침체로 이어지면서 농수산물 수출이 큰 타격을 입고 있음. 수출업자에 따르면, 수출가격은 톤당 약 2,400달러이며 이는 6개월 전에 비해 30% 하락한 것임. 현재 쌀은 주문 자체가 없는 상황이며 최소 6개월 후에나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자료 : Myanmar Times, 농산물 수출업자 인터뷰, 코트라 종합, 양곤 코리아비즈니스센터 보고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