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국가급 쌀 교역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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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12.04 중국 최초의 국가급 쌀 교역센터가 11.20일 우한(武漢)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음. 지난 2006년부터 설립을 준비해 온 쌀 교역센터는 우한시 신주구(新洲區)에 위치해 장강 황금수로와 인접해 있음. 또한 5,000톤급 부두가 있고 북경-광주 철도 및 북경-주해 고속도로, 318국도 등과 연결되어 편리한 교통조건을 갖춤. 전체 프로젝트의 부지면적은 2,000무(1무≒200평), 건축면적은 25만㎡, 투자총액은 37억 7,900만위안에 달함. 자료 : 베이징 aT센터 / 베이징저널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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