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앙농촌업무회의, 농촌소득보조금의 지급 강조
2597
|
|
|---|---|
|
원문작성자 : 한국, 외교통상부 원문작성일 : 2009.01.05 12.27~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농촌업무회의에서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농촌주민에게 소득보조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중국농업관련부처 및 사회복지부처의 주요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 경기침체가 7억 농촌인구의 생계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농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안정적인 식량가격 유지와 일자리를 잃은 수백만 농민공의 재취업 지원임을 인식함. 회의를 주재한 후이량위(回良玉) 국무원 부총리는 농촌지역 주민의 연간 순소득이 8% 늘어나 4,700 위안에 달해 최근 6%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올해에는 이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봄. 자료 : 주홍콩총영사관 20081229 보고 외교통상부 경제동향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