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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도매업체 가토우 산업, 중국식품 도매업체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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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9.01.07 대형 식품도매업체인 가토우 산업은 스미토모(住友) 상사와 공동으로 2009.3월에 중국 남부의 대형 도매업체인 廣州華新商貿의 深圳지구 자회사에 40%를 출자할 예정임. 深圳華新의 매출액은 2009년에 약 22억 엔, 2012년도에는 100억 엔을 목표로 하고 있음. 가토우 산업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도매업체가 배송업무만으로 한정되기 쉽고 매장도 가격 인하 경쟁에만 치중하기 쉬우므로 상품의 진열, 판매 데이터에 기초한 결품 방지와 상품개발을 소매업체에 제안하여 이익을 개선하려고 함. 자료 : 오사카 aT센터 / 일본경제신문 20090107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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