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따뜻한 공동체 이루기에 대한 선행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간혹 귀농하신분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귀농한 지역의 텃세에 못이겨 다시 도시로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농촌인구를 보면 대부분 노인층입니다. 중장년층들의 귀농인과의 세대차이로 마찰을 빚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귀농의 유탈인구를 줄이는것이 저의 제안의 목표입니다.

점차 보편화 추세가 되어가는 친귀농과 반도시화의 흐름을 활용하여 지자체나 국가에서 농촌구성원은 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친화프로그램이나 캠페인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다는 인식보다는 각 연령층이 힘을 합치면 지속가능성 성장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주요연구내용

기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