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구매 행태 조사 실시 조사 목적: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의 수요 및 소비 행태를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수급 안정 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조사 대상 및 방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 소비정보 분석사업’ 이슈 분석의 일환으로 가구 소비자 1,000명 대상 웹 설문조사(㈜엠브레인리서치 패널, 2026. 8. 21.~8. 26.) 추석 차례 행태는 차례상을 준비하는 가구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하였으며, 차례상의 간소화 뚜렷 차례 수요 감소 및 상차림 간소화: 금년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인 가구는 27.3%로 전년(40.4%) 대비 크게 감소하였음. 또한, 차례를 지내는 가구 중 50.9%가 ‘전통 예법에 맞춘 간소화’를 택해 명절 상차림의 축소 경향이 뚜렷하게 확인됨. 구매 시기 및 수입 과일 활용: 과일류는 주로 ‘추석 2~4일 전’(55.7%)에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남. 국산 사과와 배를 중심으로 준비하되, 수입 과일을 상에 올리겠다는 응답(38.8%)도 전년 대비 증가함. 금년 추석 성수기 과일 구매 의향은 전년과 비슷,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구매 부담은 완화 구매 의향 및 선호 품목: 가정 소비용과 선물용 과일류 구매 의향은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약 70% 수준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목별로는 가정용과 선물용 모두 ‘사과’의 구매 계획 및 선호도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음. 주요 구매처: 가장 선호하는 구매처는 ‘대형유통업체’였으나, 상대적으로 가정용은 ‘전통시장’이나 ‘동네슈퍼’ 비중이, 선물용은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음. 추석 성수기 과일 가격이 상승할 경우, 구매를 포기하기보다는 ‘다른 국산 과일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높았음. 올해 추석 성수기에는 사과 출하량이 전년 대비 19.3%, 배 출하량이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주요 과일류 공급은 전반적으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됨. 따라서 실제 소비자의 과일 구매 부담은 작년보다 완화될 것으로 분석되어, 정확한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