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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영세 농민 운전자금 지원 프로그램 일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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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1.09.14.
원문작성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2020년 페루 재무부(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는 영세 농민 운전자금 지원을 위한 FAE-애그로(FAE-Agro) 프로그램을 도입함. 해당 프로그램은 경작 면적 5에이커(acre) 이하의 영세 농민에게 정부가 긴급 운전자금을 보조하는 제도로, 대상자는 최소 15,000누에보 솔(한화 약 430만 원)에서 최대 3만 누에보 솔(한화 약 8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음. 페루 정부는 파종기와 같이 종자 구입이나 농기계 이용 비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영세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제도를 시작함.

 

페루 정부가 FAE-애그로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부 조항을 조정함. 당초 페루 정부는 FAE-애그로 프로그램을 통한 운전자금 지원을 202012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외부 상황을 고려하여 FAE-애그로 운영 시기를 연장했음. 재무부는 이번에 FAE-애그로 자금 지원 시기를 20219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힘. 또한, FAE-애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금융 기관도 늘림. 재무부는 애그로방코(Agrobanco)FAE-애그로 프로그램 수탁 기관에 포함시켜 관련 업무를 맡도록 지시함.

 

페루 정부가 시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도 발표함. FAE-애그로 프로그램을 확대한 페루 정부는 애그로방코를 통해 페루 플랜테이션 산업에 1,200만 누에보 솔(한화 약 343,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힘. 이에 더해, 페루 정부는 국제 비료 가격 상승을 감안하여 정부가 농민의 비료 구입을 지원하는 한편, 각종 농업 기술 지원 정책도 펼칠 계획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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