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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비자들이 육류 섭취를 줄이는 이유와 두부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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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1.12. 17.
원문작성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육류함량을 강조하는 선정적인 광고로 오랫동안 남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러슬러스(Rustlers), 페퍼라미(Peperami), 팟누들(Pot Noodle)과 같은 식품 브랜드들이 이제 식물기반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지난 한 해(20218월 기준) 미트프리(미트프리(Meat free) 카테고리의 매출액은 16.3%(9,250만 파운드, 1,480억 원) 증가함. 이렇게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려는 분명한 이유 중 하나로 굿푸드인스티튜트(Good Food Institute) 관계자에 의하면 영국 소비자의 약 61%가 식물기반 식단으로 전환하는 이유로 건강을 꼽았으며 이는 더욱 강력한 동기가 되어가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식물성 재료 공급업체인 아튜라 프로틴(Atura Proteins)의 관계자는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면 식품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최대 73%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Oxford University/Agriscope] 결과와 함께 영국 소비자의 37%지속가능성이 식물기반 식단을 선택하는 이유라고 말함.

 

올해 미트프리 제품 중에서도 식물 기반 대체육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됨. 특히 재료를 사서 직접하는 요리인 스크레치 쿠킹(Scratch Cooking)이 급증하면서 다른 식물기반 부문이 성장하였는데 예를 들어 소비자들은 식물기반의 에스칼로프, 스테이크 그리고 생선튀김 등의 메인식사에 17.2%를 추가로 지출했고, 540만 팩(36.9%)의 추가적인 두부를 구매함. 이는 36.2%(1,060만 파운드)의 매출액 증가를 의미하며, 단백질 부문에서 가장 큰 증가율임.

 

두부는 젊은 소비자들을 미트프리 카테고리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더토푸(The tofoo)의 공동 설립자는 젊은 인구는 미트프리 카테고리 소비자의 11%를 차지하는 한편 두부제품 소비자의 15%를 차지하며, 두부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위적인 대부분의 대체육과는 뭔가 다른 것을 제공하며 더욱 현대적이며 흥미있게 비춰지고 있다고 언급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두부 및 두부 파생상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두부의 수요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두부와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요리 소스 등 두부의 보완재 발굴이 필요함. 현재 대 유럽(영국포함) 한국산 두부 수출액은 11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하여 1백만 달러(11억 원)의 실적을 기록함. 상승폭이 큰 국가로는 체코(104%), 이탈리아(56%), 아일랜드(38%), 네덜란드(25%), 영국(21%)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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