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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식

“새마을운동을 브랜드화하여 개도국 핵심 농촌개발정책으로 추진해야”

2014.04.17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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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홍보팀

“새마을운동을 브랜드화하여 개도국 핵심 농촌개발정책으로 추진해야”
‘개도국 농촌개발을 위한 협력모델과 전략수립 방안’ 연구 통해 밝혀


새마을운동의 핵심요소를 브랜드화하여 개도국의 핵심 농촌개발정책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허 장 선임연구위원 등이 ‘개도국 농촌개발을 위한 협력모델과 전략수립 방안’ 연구를 통해 밝혔다. 허 선임연구위원은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농촌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빈곤인구의 4분의 3이 거주하는 농촌지역의 종합적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개도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 개도국 농촌개발 원조(ODA)는 2006년 131만 달러에서 2011년 1,303만 달러로 크게 늘어났다. 새마을운동 관련 ODA사업은 2011∼2012년에 795억 원이 지원되었고 기관별로는 KOICA(80%), 농식품부(9%), 경상북도(8%), 사업유형별로는 프로젝트(39%), 봉사단 파견(24%)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①‘새마을운동’ 특유의 국제협력사업 추진, ②새마을운동의 핵심사항, 요소의 브랜드화, ③대상국 국가정책으로의 확산, ④수원국 농촌지역사회의 특수성 고려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한편, 이 연구는 농촌개발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대상국별 사회․경제여건, 기초수요 충족정도, 농업․농촌 발전수준, 국가․부문별 개발전략, 우리나라의 협력전략 등을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베트남,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3개 사례국가를 대상으로 협력전략과 세부사업을 제안하였다. 

*설명자료 첨부

◦ 제공일 : 2014년 4월 17일
◦ 제공자 : 허 장 선임연구위원
◦ 전  화 : 02-329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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