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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식

“새롭게 설립되는 협동조합이 지역농업 문제해결과 활성화에 기여”

2014.04.29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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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홍보팀

“새롭게 설립되는 협동조합이 지역농업 문제해결과 활성화에 기여”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과 발전방안’ 연구 통해 밝혀



농업분야에서 새롭게 설립되는 협동조합은 기존 협동조합의 역할을 보완하고, 지역농업 문제해결과 활성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분석결과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김종선 부연구위원 등이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과 발전방안’ 연구에서 밝혔다.

KREI 김 부연구위원은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역농협과 영농조합법인의 농산물가공사업과 공동시설 이용 및 기자재 임차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이 사업에 대해 기존 협동조합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지역사례를 통해 “새로운 협동조합이 지역농정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업초기 단계이므로 기존 협동조합과의 경쟁이나 갈등관계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새로운 협동조합의 발전과제로 “협동조합 유형별로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사업추진이 필요하며, 조합원 간 신뢰형성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과 새로운 틈새시장 참여 등을 통한 협동조합의 안정적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및 훈련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육성 등 관련사업과 연계하여 협동조합을 인큐베이팅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하며, 생산·유통·마을단위 사업형 협동조합이 기존 협동조합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협동조합 조직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명자료 첨부

◦ 제공일 : 2014년 4월 29일
◦ 제공자 : 김종선 부연구위원
◦ 전  화 : 02-329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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