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보고서
- 이슈+
- 인재채용
- 연구원개요
- 정보공개
- 고객헌장 및 서비스 이행표준
- 학술지
- 농정포커스
- 공지사항
- 조직도
- 공공데이터 개방
- VOC 처리절차
- 글로벌 정보
- KREI논단
- 보도자료
- 원장실
- KREI 정보공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농업농촌국민의식조사
- 주간브리프
- KREI I-zine
- 연구사업소개
- 사업실명제
- CCTV 설치 및 운영안내
- 세미나
- 농업농촌경제동향
- 농경나눔터
- 경영목표
- 연구협력협정 체결현황
- 홈페이지 저작권 정책
- 농식품재정사업리포트
- 동정&행사
- 윤리경영
- 해외출장연수보고
- 이메일 무단수집 금지
- 농업관측정보
- 연구제안
- 신고센터
- 질의응답
- 인권경영
- 체육시설 및 주차장 운영안내
- 뉴스레터
- 임업관측정보
- ESG경영
- KREI CI
- 찾아오시는 길
보도자료
제11차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제11차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CAAS/IAED), 일본농림수산성 농림수산정책연구소(PRIMAFF)와 공동으로 12월 8일(목) 중국 베이징 후베이 호텔에에서 ‘한·중·일 농업 정책 평가와 조건불리지역 개발’을 주제로 제11차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 Forum for Agricultural Policy Research in North East Asia)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중·일 3개국에서 6명의 발표자와 9명의 토론자가 발표·토론했다. KREI에서는 김창길 원장이 '조건불리지역 개발'을 주제로 한 2세션의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의 진행을 맡았으며, 김미복, 정도채 박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박문호, 박시현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의 3국의 농업·농촌이 처한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라는 메가트렌드는 비슷하다는 인식아래 3국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면 보다 좋은 정책방안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한·중·일 3국의 연구원장은 지난 10년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폭넓은 협력을 계속하기로 약속했으며, 내년도 포럼 행사를 2017년은 10월경 일본 농림수산정책연구소의 주관으로 일본 동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KREI를 비롯한 한·중·일 세 기관은 2003년부터 농업·농촌정책 관련 정보 및 자료의 교류, 학술 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을 운영·개최하고 있으며, 3국의 국가별 농업정책은 물론 동북아 공통의 농업정책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어 오고 있다.
- 다음글
- 대내외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 모색
- 이전글
- 2016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