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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남 마늘·양파 재배의향 전년 대비 증가 전망
2017.08.29
2452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대외협력팀
“영남 마늘·양파 재배의향 전년 대비 증가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한 미니전망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한 미니전망대회’ 개최
영남 지역의 2018년산 마늘·양파 재배의향 조사결과 올해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마늘 재배의향은 올해보다 감소하고, 양파 재배의향은 올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같은 발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8월 29일 창녕군 양파연구소에서 개최한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한 미니전망대회’에서 나왔다.
이날 KREI 농업관측본부 양념채소팀 강지석 연구원은 ‘마늘·양파 수급동향과 전망’ 발표에서 “2018년 영남 지역 마늘 재배의향은 전년 대비 0.7% 증가하지만 전체 마늘 재배의향은 1.1% 감소할 것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마늘의 생산과 소비는 감소추세로, 2000년 총 공급량 50만 4천 톤에서 2015년에는 34만 9천톤으로 감소했다. 특히, 마늘 1인당 소비 감소량은 김치 소비 감소 등으로 연평균 2.2%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산 양파의 전국 재배의향은 2017년산 조생종 포전거래가격 및 2017년산 수확기 도매가격 상승으로 올해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영남지역의 2018년산 양파 재배의향은 3%(경북 3%, 경남 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파의 전체 소비량은 2002년 20.2kg에서 2016년 26.8kg으로 2014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다 최근 소폭 감소했다.
KREI 미니전망대회에서는 지역 농업인을 비롯해 KREI 연구진, 농림축산식품부, aT,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의 주요 채소류 수급 동향과 전망,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채소류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KREI 미니전망대회에서는 지역 농업인을 비롯해 KREI 연구진, 농림축산식품부, aT,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의 주요 채소류 수급 동향과 전망,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채소류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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