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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측'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007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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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12)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김용렬 농업관측센터 선임연구위원 농업관측센터 업무 총괄 061-820-2363
박영구 관측모형팀 전문위원 농업관측 관련 이슈 발굴, 조사연구 061-820-2109
윤경진 관측지원팀 책임주무원 농업관측세종사무소 관리 및 사업계약 043-238-3512
이형용 관측디지털분석팀 전문위원 농업관측, 소비 정보 분석 061-820-2338

콘텐츠 (6)

농정포커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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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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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92)

  • 안정적인 국산 과일 공급이 중요하다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확기 병해 확산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공급량이 부족해진 여파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감귤 도매가격 역시 대체 수요로 지난해보다 8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래도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농산물 할인지원 확대로 소매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간한 ‘과일관측월보 12월호’에서는 사과와 배 저장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31%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설 성수기 과일 공급량 역시 지난해보다 20% 내외 적을 것으로 보여 과일 도매가격 역시 현재의 상승폭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과일가격 강세는 햇과일이 수확될 때까지 지속할 듯하다. 다만 햇과일이 출하된 이후에는 과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25일 개최된 ‘농업전망2024’에서 6대 과일(사과·배·복숭아·포도·감귤·단감)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에도 작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180만t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은 불가피하게 물가안정이라는 당장의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시행한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안정적 과일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성수품 공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수급안정방안은 ▲계약재배 물량과 농협 물량의 출하 확대 ▲농산물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의 자체 할인 지원 ▲실속선물세트와 제사·차례용 과일 할인 공급 ▲할당관세를 통한 수입 과일 도입으로 국산 과일 수요 대체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생력화’와 ‘고품질화’에 초점을 둔 과수 생산구조 변화가 필요하다. 다양한 품종과 수형을 개발하고 생력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계·장비 고안 등 연구·개발(R&D)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농업에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농의 영농활동도 도와야 한다. 작업 보조 장비를 개발·보급해 이들이 오랫동안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연구를 통해 과일 수량과 상품화율 증가가 확인된 과수 무병묘를 적극적으로 확대 보급해야 한다.

  • 농해수위,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외

    ■ 정책동향 - 새정부 수소경제 정책 방향 - 디지털산업 활력제고 규제혁신 방안 -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 「대전환의 시대, 일자리정책 혁신전략 포럼」 개최 - 제3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 다부처 온실가스 관측 연구협의체 전국으로 확대 - 국가·지방 기후변화 적응대책 2021년 추진상황 점검 - 농해수위,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 개최 - 2022년 농식품 정책콘서트 개최 -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술 품질인증 누리집 개편 -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축방역시스템 고도화 추진 - 한국가축사양표준 4차 개정 - 조류인플루엔자(AI) 주요 동향 ■ 아젠다발굴 - [기획] 트렌드 ∥ 2023년 정보통신기술(ICT) 10대 이슈 - [기획] 디지털 ∥ 디지털 역기능 전망과 대응 방향 - 미국 농업·농촌·식품 동향 ∥ 농촌 인터넷인프라 개선 계획 - 일본 농업·농촌·식품 동향 ∥ 식량·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세 변화 - 국내시장 미래 전망과 수출 역할(1) - 언론 동향 ∥ 농촌공간지원법 입법 공청회 주요 내용 ■ 통계·조사 - FAO 식량가격지수(2015년~2022년 10월) - 2021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 기후변화서 한국농업 생존하려면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달성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세대가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목표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온실가스 감축에 사회적 논의가 집중되면서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올해도 가뭄과 폭염, 잦은 소나기와 같은 이상기상으로 많은 농가가 작물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배농가뿐만 아니라 축산농가도 이상기상으로 폐사나 착유량 감소와 같은 피해를 겪고 있다. 식량안보는 농업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기후위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기후변화 적응 또한 식량안보를 위해서 우리가 중요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그러나 올해 농식품부 업무계획만 본다면 기후변화 적응과 관련한 과제는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와 재해예방계측 설치만을 중요하게 포함한다. 기후변화 적응이라는 용어는 생소할 수 있으나 그 내용은 거창하게 새로운 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변화하는 외부 여건을 고려해 소득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육종과 개량, 작목 전환, 자연재해 대응시설 설치, 재해보험...첫째, 정책 의사결정에서 기후변화 주류화(mainstreaming)가 중요하다. 이것은 기존의 정책 의사결정에서 기후위험과 관련 취약성, 위험도를 고려해 정책을 설계하고 이행·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완화 측면에서 주류화가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 잠재성에 중점을 둔다면 적응 측면에서 주류화는 기후 예측 정보 및 취약성·위험도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둘째, 농업인의 기후정보 활용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현재 농진청에서는 ‘농업날씨 365’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상 관측·분석, 농사 정보 내용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러나 시밀러웹(similarweb) 웹사이트를 통해 올 6월 트래픽을 보면 총 방문수는 5000번 미만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41개 시·군에 서비스 중인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의 경우에도 6월 총 방문수가 5000번 미만이다. 이것은 기후나 기상정보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실제 농업인의 활용도는 낮다는 의미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공되는 정보를 실제 영농 의사결정에서 활용하도록 농업인의 정보 이용 능력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셋째, 농업인 역량...

  • 농업의 혁신, 애그테크(AgTech)가 이끈다

    광남일보 기고 | 2022년 6월 15일 김 용 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부장)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첨단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합성어로 주로 통용되고 있다. 광의적으로는 농업생명공학기술(Ag Biotechnology), 정보통신기술(ICT), 나노 기술 등을 통한 스마트한 농업을 실현하는 기술들을 망라하는 개념으로 통칭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자동화기술, 바이오기술 등 중장기적인 유망 기술 분야나 단기적인 기술 트렌드에서 애그테크 분야의 기술들과 연관된 핵심적인 기술들이 언급되고 있으며, 핵심적인 키워드는 생산성 향상과 자원 투입 최적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향상과 자율주행과 같은 첨단기술과의 융복합화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 등 환경을 고려한 애그테크가 선정되고, 단기적인 기술트렌드는 자율주행 등과 같은 ICT 관련 기술과의 융복합화가 주를 이룬다.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고령화, 노동력 절감 등과 연계된 농업·농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기술인 애그테크와 농업을 접목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향상과 효율성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농업의 혁신이다. 지난 1월에 있었던 CES...황폐화, 사막화로 인한 식량 부족, 물 부족, 탄소 배출과 같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많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애그테크 산업규모는 농업생산 부문의 하드웨어(경종부문 자동화 기기, 경종부문 센서 및 정보수집 기기, 스마트팜 관련 기기)의 경우 경종부문 자동화 기기 산업은 2020년 41억3500만달러에서 2025년 79억4400만달러로 연평균 1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경종부문 센서 및 정보수집 기기 산업 규모는 2020년 12억600만달러에서 2025년 19억2800만달러로 연평균 9.8% 증가가 관측된다. 스마트팜 관련 기기 산업규모는 2020년 9억2100만달러에서 2025년 13억3000만달러로 연평균 7.6% 증가가 예상된다. 농업생산 부문의 소프트웨어 산업규모는 2020년 26억3000만달러에서 2025년 46억1300만달러로 연평균 11.9%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생산 부문의 서비스 산업규모는 2020년 8억6500만달러에서 2025년 17억7200만 달러로 연평균 15.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멀티미디어 (9)

  • KREI, 농촌연구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6월 11일 오전 10시 농업관측세종사무소 4층에서 25년도 연구사업 발굴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농촌연구자문단을 개최했다. 농촌연구자문단 회의는 1부와 2부로 개최하였다. 1부는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농민단체장 12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의가 있었고, 2부는 소비자 단체 등 관련 전문가 14명이 참석하여 저출산·고령화 대응,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성장산업화, 농가경영 및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대해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4년 시무식 및 우수직원 포상식 열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월 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시무식 및 우수직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먼저 신임 부서장 임명장 수여와 우수직원 포상, 정부포상 전수가 있었다. 신임 부서장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정학균 거시농정연구본부장, 정호근 산림경제연구실장, 김미복 농업관측센터장, 김상효 동향분석실장, 정민국 반려동물복지연구단장, 차원규 거시농정연구본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채광석 농촌환경연구본부 자원환경연구실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진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채광석 연구위원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승준호 부연구위원은 가루쌀 산업 발전, 김창호 전문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 정책 및 평가업무 발전, 주준형 연구원은 식품산업 발전, 민선형 정책전문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나현수 정책연구원은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엄진영 연구위원은 농업인력 시책 업무를 통해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최미라 연구원은 FTA직접피해지원 업무를 통해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봉희 전문연구원, 남호진 연구원, 김재휘 연구원, 백호승 위촉연구원, 이혜인 위촉연구원은 채소류 수급 안정 및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직원 포상식도 가졌다. 곽혜선 연구원, 김태영 정책연구원, 김동훈 전문연구원, 승준호 부연구위원, 정학성 위촉연구원, 안현진 부연구위원, 노호영 전문위원, 박영구 전문위원, 지선우 전문연구원, 성재훈 연구위원, 김형중 관리원, 김용기 주무원, 김미성 환경관리원, 강성대 급식관리원이 연구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전형주 책임사무원원과 남숙경 선임주무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표창을 전수 받았다. 이어서 김성우 기획경영본부장이 ‘새해 이렇게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원장 취임 이후 변화, 바뀌어야 할 관행, 피부적으로 와닿는 변화 등에 대해 소개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부탁했다. 마지막 순서로 한두봉 원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한 원장은 취임 이후 추진한 여러 사업과 변화들을 언급하며, 함께 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 국제곡물시장 밸류체인과 최근 이슈 주제로 제4회 농경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월 11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제4회 농경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경토론회는 김지연 해외농업관측팀장이 ‘국제곡물 시장 밸류체인과 최근이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KREI, 김장배추 주산지 현장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1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해남 화원농협 김치공장 회의실에서 김장배추 주산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농업관측센터의 박영구 팀장은 ‘2023년 김장의향 및 배추 출하전망‘에 대해 발표를 했고, 화원농협 김병규 전무가 ‘화원농협 배추 및 김채 생산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배민식 서기관, 전라남도청 김영석 과장, 화원농협 김복철 조합장, 홍명표 상무, 산지유통인 김현덕 대표, 배추생산농가 최동환 대표 등이 참여하여 토론을 했다. 또한 해남 배추현장을 찾아 실측조사 현황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