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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2026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 행태 조사

2026.07.31 194
연구보고서 표지
  • 저자
    노호영, 김형진; 최선우; 김서영; 최기림; 강지원; 박지민; 정태호; 정세미
  • 등록일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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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설문조사 개요 및 조사 대상 특성
2. 2026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
3.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 행태 조사 결과
4. 요약 및 시사점

요약문

가구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 행태 및 2026년 구매 의향 조사 실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2026년 농식품 소비정보 분석사업’ 이슈 분석의 일환으로 ㈜엠브레인리서치가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을 통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음(조사 기간: 2026년 6월 26일~6월 30일).

금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은 전년 대비 비슷하거나 증가
• 금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의 전년 대비 구매 의향은 ‘구매를 늘리겠다’는 비중이 28.1%로 ‘구매를 줄이겠다’는 비중(23.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됨. 실제 금년도 여름철 과일·과채류 생산량도 기상 여건 호조에 따라 전년보다 많고, 품질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됨.
• 품목별 구매 선호 비중은 수박(39.5%), 방울토마토(16.5%), 복숭아(15.5%), 참외(14.6%), 일반토마토(6.8%), 포도(5.1%) 순으로 나타남.

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여름철 과일·과채류 수요는 단기적으로 증가 가능성 있어
• 지원금의 주요 농축산물 구입 품목 비중은 ‘육류’(35.1%), ‘과일·과채류’(32.8%), ‘채소류’(13.7%), ‘가공식품’(8.7%), ‘곡물류’ (6.5%) 순으로 조사되어 단기적인 과일·과채류 수요 창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짐.
• 농축산물 주요 구입처는 동네슈퍼(62.7%), 전통시장(39.5%), 과일 소매점(30.9%), 로컬푸드 직매장(23.5%) 등 생활권 내 소상공인 매장에 집중됨.

과일·과채류 가격이 평상시보다 20%까지 상승하게 되면 대체 품목으로 구매를 전환한다는 의향 높아
• 여름철에는 대체 가능한 과일·과채류가 많아 해당 품목의 가격이 20% 수준(대체 구매 상한선)까지 상승하면 대체 품목으로의 전환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또한 20%의 가격 상승폭에서 대체 구매를 고려하는 비중이 전년보다 늘면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커진 것으로 보여짐.
• 가격 상승 시 국내산 대체 품목은 수박·참외가 높게 나타났고, 수입산은 모든 품목에서 바나나가 가장 높게 나타났음.

저자정보
노호영
전문위원
소속: 원예관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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