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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전직원 나눔의 날' 개최
2019.06.18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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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대외협력팀
KREI, '전직원 나눔의 날'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6월 17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나눔의 날을 맞아 김창길 원장은 직원들에게 ‘연구회 제도 개선 추진 계획’, ‘역발상을 통한 새로운 도약’, ‘일본 농업 R&D혁신과 시사점’이란 주제에 대해 소개하고, 연구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 원장은 아인슈타인은 “어리석은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우리도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잘못된 관행은 끊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상황과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보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자세를 갖자"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국대학교 서응교 교수가 ‘작은 상상력이 큰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서응교 교수는 ‘디자인싱킹’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서 교수는 “디자인싱킹 프로세스를 활용할 경우 비즈니스와 기술 그리고 인간 중심 사고가 만나 혁신적 해결책이 도출할 수 있다”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창의력과 함께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고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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