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보고서
- 이슈+
- 인재채용
- 연구원개요
- 정보공개
- 고객헌장 및 서비스 이행표준
- 학술지
- 농정포커스
- 공지사항
- 조직도
- 공공데이터 개방
- VOC 처리절차
- 글로벌 정보
- KREI논단
- 보도자료
- 원장실
- KREI 정보공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농업농촌국민의식조사
- 주간브리프
- KREI I-zine
- 연구사업소개
- 사업실명제
- CCTV 설치 및 운영안내
- 세미나
- 농업농촌경제동향
- 농경나눔터
- 경영목표
- 연구협력협정 체결현황
- 홈페이지 저작권 정책
- 농식품재정사업리포트
- 동정&행사
- 윤리경영
- 해외출장연수보고
- 이메일 무단수집 금지
- 농업관측정보
- 연구제안
- 신고센터
- 질의응답
- 인권경영
- 체육시설 및 주차장 운영안내
- 뉴스레터
- 임업관측정보
- ESG경영
- KREI CI
- 찾아오시는 길
보도자료
KREI-농협경제지주, 농산물 수급 안정 위해 맞손
2020.04.16
8075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성과확산팀
KREI-농협경제지주, 농산물 수급 안정 위해 맞손
- 양파․마늘 수급 현장 점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 농업관측본부는 4월 16일(목)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양파·마늘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양파·마늘 수급 점검은 KREI가 2020년부터 농업관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실측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농산물 수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관이 함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점검은 KREI 김홍상 원장,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 무안농협 노은준 조합장,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마늘, 양파 수급 동향을 살피고 수확기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향후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해 정보 수집, 분산, 활용부문에서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REI는 현재까지 4회에 걸쳐 마늘, 양파 생육 실측조사를 실시했으며, 6월 하순까지 총 7회의 조사를 더 실시할 예정으로, 수확 직전에는 실제 구중(구당 무게)을 측정해 단위당 수확량을 조사하는 생산량 실측도 추진한다. 이러한 생산량 실측 조사 결과는 7월 1일자 월보에 공표해 관측 정보를 전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상 KREI 원장은 “올해 처음 실측기반의 산지정보 조사체계를 도입한 만큼, 과거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보다 신뢰도 높은 관측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글
-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위해 협업생태계 조성해야
- 이전글
- 2020년 시설봄배추‧무 재배면적 실측 결과, 시설봄배추는 전년보다 12%, 시설봄무는 3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