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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내원, 양국 농업협력 논의
2021.11.15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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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성과확산팀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내원, 양국 농업협력 논의
11월 12일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 일행이 내원하여 김홍상 원장을 비롯한 원내 전문가들과 양국 간 농업·농촌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심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양국 농업 부문의 다양한 도전 과제와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원과 호주 대사관 모두 각국의 농업·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등을 농업부문의 큰 도전으로 인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농업에 젊은 층 종사를 유도하고, 복지정책을 통해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농업의 지속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여성농업인 정책과 농식품 교역에 대한 양국의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문제해결에 있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홍상 원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양국의 고민은 비슷하며, 공통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는 “호주가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한국의 농업부문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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