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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업·농촌 문제 해법모색 토론회 성료
'농업·농촌 문제 해법모색' 토론회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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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3월 17일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경련회관에서 ‘개방화시대 농업·농촌 문제의 해법 모색’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1백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했다. ○ 이날 토론회는 농정연구의 대표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민간경제연구의 대표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 개방화 시대에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계 밖에서 농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비전에 대해 토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 이날 토론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정환 원장 사회로 열려 김정호 선임연구위원이 ‘농업·농촌의 현실과 비전’란 제목으로 발표를 한 뒤 7명의 지정토론자과 청중토론이 있었다. ○ 김정호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94년 이후 농업의 생산성은 증가하는 반면 소득이 감소하는 「성장과 소득의 괴리」현상을 설명하며, “이와 같은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파생되는 농가소득 문제, 지역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정부의 역할은 물론 소비자의 역할도 중요하며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 한편 이어진 토론에서 한국경제연구원 권영민 박사는 농업·농촌 문제의 해법을 차별적 지원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충북대 김영래 교수는 농민은 생산업자 마인드에서 제조업자 마인드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전경련 이승철 전무는 농업도 시장 경쟁을 통해서 발전해야 할 것을 주장했고, 서강대 안세영 교수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과 장기대책을, 한국경제신문 육동인 논설위원은 농협의 경제사업 중심으로 전환을, 두산 R&D Center 허병석 소장은 농산물 생산 및 가공, 저장, 물류 시스템을 국가사업으로 지원 및 투자를, 삼성경제연구소 이언오 전무는 농지보전 재검토, 유관기관의 개혁, 기업과의 제휴 등에 대한 의견을 각각 제시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날 토론회를 통해 농업계 밖의 의견청취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비자, 농업계와의 토론회를 열어 개방화시대 농업·농촌문제의 해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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