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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성훈 상지대 총장 ‘전환기 한국 농업경제학자의 제자리 찾기’ 특강
2006.02.01
3836
카테고리
작성자
홍보출판팀
[뉴스] 김성훈 상지대 총장 ‘전환기 한국 농업경제학자의 제자리 찾기’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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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상지대 총장 ‘전환기 한국 농업경제학자의 제자리 찾기’란 제목으로 특강
우리 연구원은 2월 1일 다산홀에서 김성훈 상지대 총장을 초청해 월례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최정섭 원장은 최근 ‘농업전망 2006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것과 계간 ‘농촌경제’가 학술지로 등재된 것, 기본연구보고서 500호를 발간한 것은 모두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말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김성훈 상지대 총장이 ‘전환기 한국 농업경제학자의 제자리 찾기: 농업경제학 연구의 고민과 발자취’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 총장은 “우리 농업은 완전 개방 체제로 돌입하여 전환기에 놓여 있다”진단하며, “산에서 길을 잃으면 정상으로 올라가 시작점에서 길을 찾듯이 농업경제학도 전환기 놓인 우리 농업과 함께 제자리를 찾기 위해 농업경제학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우리 경제가 ‘키’를 잃고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것은 시장경제 만능의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현 주소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선진국들은 농민을 살려야 농업·농촌이 살고, 나라가 산다는 사람 중심의 농정철학이 있다”고 말하며, “이제 우리도 농민을 살리는 농업경제학과 농업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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