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보고서
- 이슈+
- 인재채용
- 연구원개요
- 정보공개
- 고객헌장 및 서비스 이행표준
- 학술지
- 농정포커스
- 공지사항
- 조직도
- 공공데이터 개방
- VOC 처리절차
- 글로벌 정보
- KREI논단
- 보도자료
- 원장실
- KREI 정보공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주간브리프
- KREI I-zine
- 연구사업소개
- 사업실명제
- CCTV 설치 및 운영안내
- 세미나
- 농업농촌경제동향
- 농경나눔터
- 경영목표
- 연구협력협정 체결현황
- 홈페이지 저작권 정책
- 농식품재정사업리포트
- 동정&행사
- 윤리경영
- 해외출장연수보고
- 이메일 무단수집 금지
- 농업관측정보
- 연구제안
- 신고센터
- 질의응답
- 인권경영
- 체육시설 및 주차장 운영안내
- 뉴스레터
- 임업관측정보
- ESG경영
- KREI CI
- 찾아오시는 길
보도자료
북한의 식량상황 평가와 전망, 전문가 토론회

우리 연구원은 북한의 식량상황 평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6월 5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발표자와 토론자 모두 현재 북한의 식량사정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향후의 식량 전망에 대해서는 시각차가 있었다.
연구원 권태진 선임연구위원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 이모작 작물 수확 후 8월 중순까지는 일시적으로 완화되다가 8월 중순부터 다시 어려운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년도 식량 부족분이 100만 여 톤에 달하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이 식량 수입을 대폭 늘리거나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양의 식량을 지원받지 못할 경우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권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식량난을 해소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이석 박사는 현재의 식량 사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극심한 기근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식량난에 대한 대책에 있어서도 올해 북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기근 징후들이 북한당국의 시장통제나 정책실패의 결과이기 때문에 단순한 식량지원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두 전문가 모두 현재 북한의 식량 사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일각에서 주장하듯 많은 아사자가 발생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북한에서 발생하는 식량난은 계층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북한 당국이 식량공급과 시장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주민에게 식량 지원 혜택이 돌아가려면 엄격한 감시와 함께 국제공조가 필요하다는 점도 아울러 지적하였다.
* 관련사진 보기!!
- 다음글
- 식품업체의 소매시장 가격행위 분석, KREI 세미나
- 이전글
- 연구원, 가금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