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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화 시대의 풍요로운 농촌발전 방향을 모색

2008.07.07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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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출판팀

“세계화 시대의 풍요로운 농촌발전 방향을 모색”
‘제12회 세계농촌사회학대회’ 국제학술회의 7월 6일부터 11일까지 KINTEX서 개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세계화 시대의 풍요로운 농촌발전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제12회 세계농촌사회학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1984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6회 대회가 열린 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린다.

○ 4년마다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루과이라운드와 WTO/DDA, FTA 등 농업의 세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세계 각국의 농업과 농촌, 농민을 위하여 보다 미래 지향적인 농촌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열려, 우리나라의 농업ㆍ농촌에 대해서도 새로운 활로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대회에는 총 470여 개의 논문이 발표ㆍ신청되었다. 대회에는 54개국 270여 명, 국내 130여 명의 학자와 정책담당자, 민간기구 직원, 학생 등이 참여하여 34개 주제, 85개 분야로 나뉘어 논문이 발표된다.

○ 기조논문은 3일에 걸쳐 총 5개가 발표되는데, 한국의 최양부 박사(전남대 초빙교수)가 ‘세계화, 산업화, 도시화 속에서의 한국 농촌의 미래’란 제목으로, 미국의 윌리엄 프리들랜드 박사(캘리포니아대학 명예교수)가 ‘세계화에서의 농업과 식품의 전망과 변화,’ 그리고 남아공의 비샨티 슈폴 박사(남아공 크와줄루네탈대학 교수)가 ‘아프리카 농촌여성의 성 차별 관계의 변화’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일본의 히로유키 토리고에 박사(와세다대학 교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보호,’ 브라질의 샬레테 카발칸티 박사(페르남부코대학 교수)는 ‘세계화에서의 농촌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첨부: 기조발제 요약자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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