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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국 농업경제발전연구소 친푸 소장 초청 세미나 개최

2008.09.02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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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출판팀

‘개혁 개방 후 중국 식량 수급 문제 연구’ 발표·토론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 친푸(秦富) 소장이 9월 2일 우리 연구원을 방문, 최정섭 원장과 환담을 나눈 뒤 중회의실에서 ‘개혁 개방 후 중국 식량 수급 문제 연구’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다.

친푸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국의 식량생산량의 증가나 감소는 2년 이상 지속된 적이 매우 적으며, 가격이 몇 번 상승한 뒤에 하락하는 'W'자 형태의 가격변화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옥수수와 밀의 생산은 증가 추세이고, 쌀 생산은 안정적이며, 대두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은 식량 수요의 증가와 공급능력 감소로 지역적으로 식량 공급 부족 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경작지에 대한 관리 부실, 기본 시설의 노화와 수자원이 부족한 실정이며, 식량재배로 수익이 낮아 농민들의 재배 의욕이 낮은 현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작지 보호와 경작지의 품질을 제고하고, 수자원에 대한 보호체계를 마련하여 식량생산력을 높이고 농민들의 식량재배 의욕을 고취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표를 마친 뒤 중국 식량 수급 문제를 비롯 중국농업 전반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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