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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 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 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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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원과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이하 농특위)는 12월 22일 aT센터 중회의실에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세익 원장은 환영사에서 “농업을 둘러싼 희망적인 요소가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어촌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길 당부했다. 이상무 농특위 위원장은 농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부탁했다.
첫 주제발표는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과 박동민 사무관이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박 사무관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촌산업활성화를 통해 인구와 자본을 유입하여 ‘삶과 휴양, 산업이 조화된 살맛나는 농어촌을 건설하겠다’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비전을 제시했다. 생활공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생활공간의 재정비, 공공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실천하고, 농어촌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체험산업 육성,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 연구원 이동필 선임연구위원은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산업의 발전 방안’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지역특화산업이란 지역의 고유한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농촌의 경제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지역특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초생활권 개발 구상에 따른 산업정책 추진체계 정비, 향토자원에 대한 일제조사 및 특화산업 육성 사업대상 선정, 연구개발 및 포장·디자인 개선 지원, 창업지원과 기술 및 경영지도 강화, 지역특화산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이장 임경수 대표이사는 ‘사회적 기업과 녹색일자리’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마을만들기 운동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전략적 대안이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송미령 연구위원은 ‘농어촌 지역개발 추진 체계 재편과 대응 방안’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지역개발정책의 현황을 토대로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자체와 농림수산식품부의 대응과제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농촌정책의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질 계획과의 관계 설정, 농림수산식품부와 타 부문 사업과의 연계, 농촌정책 추진관련 조직 정비, 농촌서비스의 기준설정을 제시했다. 배평암 농특위 2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토론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향자 선임연구위원, 농촌진흥청 박덕병 박사, 한국농촌공사 박동진 전문위원, 충북 영동군 서정길 농정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손건수 도농교류과장, 협성대학교 이병기 교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이태호 교수가 참여하여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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