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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즉석섭취용 신선편이농산물 10%만 그대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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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섭취용 신선편이농산물 10%만 그대로 이용”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 연구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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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선편이농산물의 시장 규모는 5,900~6,900억원으로 이는 농산물 시장의 3.3~3.9% 수준으로 추정되며, 소비자의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이 확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연구위원 등이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밝혔다.
신선편이농산물은 먹지 않는 부분을 없애고 살균, 세척하여 조리하거나 먹기 좋도록 위생적으로 손질하여 포장한 농산물로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의 80%는 외식업이 차지하며 나머지는 식품제조업, 식품소매업 순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은 가계소득이 증가하고 외식업계의 임금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위원은 아직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이 확립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하며, 시장구조의 불완전 경쟁적 특성, 불완전한 정보, 인프라의 미비로 시장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미흡하다고 말하며, 그 예로 즉석섭취용 신선편이농산물이라 할지라도 소비자의 10%만이 그대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씻어 먹고 유통기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신선편이농산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기본적인 표준규격 및 표시기준의 제정, 관련 통계 정보 제공, 처리 수준과 용도를 감안한 현실적인 안전성 관리기준의 제정과 집행, 신선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시설 지원, 농산물에 준한 부가가치세의 감면 등 기초 인프라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생산‧ 공급업체는 가정소비용과 업무용 수요처와 용도에 따라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위험을 고려하면서 목표시장을 확장하는 등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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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 : 2009년 12월 29일 ○ 제공자 : 이용선 연구위원 ○ 전 화 : 02 - 3299 - 4320 ○ 홈페이지 : www.kre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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