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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2월 월례조회, 창의혁신상 수여, 스마트워크 특강
12월 월례조회, 창의혁신상 수여, 스마트워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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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월 3일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를 갖고 창의혁신상을 수여한 뒤 스마트워크 TFT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스마트워크 특강을 가졌다. 월례조회에서 이동필 원장은 연구 마무리로 바쁜 직원들을 격려하며, 연구원 청사 나주 이전과 농림수산식품부 세종시 이전과 관련하여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스마트워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혁신상은 FTA이행지원센터 문한필 부연구위원과 기획조정실 이경미 연구조원이 수상했다.
이어 김용렬 스마트워크 TFT 팀장은 유한킴벌리 등 6곳의 기관 방문과 초청강연, 사례분석 및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결과를 중심으로 향후 연구원의 스마트워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원도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스마트워크를 준비해야 하며, 먼저 스마트워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는 ‘스마트워크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란 제목으로 유한킴벌리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했다. 유한킴벌리는 비전 2020 선포를 하며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게 되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가족친화경영’을 중심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경영 일환으로 스마트워크,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운영했으며, “유한킴벌리의 문화적 혁신은 공간과 일 그리고 시스템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워크 업무추진으로 공간 비용을 15%, 종이를 80%, 전기를 20% 절감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큰 성과는 ‘문화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스마트워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전·가치와 연계된 방향 수립이 필요하며, 강력한 CEO의 의지와 임원들의 솔선수범, 스마트워크 효과의 사전 정리, 기술과 방법의 선행적인 구축, 스마트워크 운영 모델과 변화관리 프로그램 설계, 소통·공감·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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