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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후변화 영향분석 모델링 미국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2013.03.26
1668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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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출판팀

 

KREI, 기후변화 영향분석 모델링 미국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수산식품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및 영향평가 모델 구축' 연구팀(책임자 김창길 기획조정실장)은 미국 국가대기연구센터(NCAR) 관련자와 함께 3월 21일 연구원에서 ‘KREI-NCAR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향후 협력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NCAR의 로렌스 부자(Lawrence Buja) 박사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전 세계와 지역적 기후과학’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부자(Buja) 박사는 “미국 농업분야는 연간 3,000억 달러를 생산하고 있는데 만약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비용 및 손실이 크게 증가하고, 식량안보가 위협받게 될 것이다”고 전망하며 “NCAR는 현재 전 세계 및 지역별 기후변화 예측 모형, 기상 연구 전망 모형, 서리 전망 모형, 자연 재해 모형, 기상이 보건에 미치는 영향 등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NCAR의 기후변화 예측 모형이 이전에 비하여 점차 평균과 표준 편차 면에서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부자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연구와 정책적 대응을 위해서는 자연과학적 연구와 사회과학적 연구가 함께 조율되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캐스퍼 암만(Caspar Ammann) 박사가 ‘기후변화와 미국의 농업’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 CO2 증가, 강수량 및 집중 호우 빈도 증가 등으로 곡물, 축산 등 모든 농업 분야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생산량의 변동성이 커지고, 작물 생육 기간 및 재배 가능 지역도 변화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최근의 기후 변화 예측 모형에 대한 연구는 점차 전 세계에 대한 것에서 지역 등 작은 단위의 기후를 예측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표를 마친 뒤 온난화와 이상기상의 발생빈도에 대한 상관관계, NCAR에서 생성된 전망 자료의 농업지역에서의 이용가능성 등 기후과학의 모형화 작업 및 이용 전반에 대해 토론했다. 그리고 양 기관의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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