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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중 농식품산업의 공동발전 위한 협력방안 모색
한·중 농식품산업의 공동발전 위한 협력방안 모색
개원 35주년 기념 ‘한·중 농업협력포럼’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여 중국농업부 농업무역촉진중심(ATPC)과 5월 15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의 농식품 안전관리체계와 가공산업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한·중 농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KREI 최세균 원장 대행은 “우리나라 농식품 시장에서 중국 농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한·중 농식품 교역을 대비하여 상호 협력하는 자리가 되길 당부했다. 중국농업부 왕잉 국제협력국장은 “양국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의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제1세션은 ATPC 쉬훙위안 부주임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발제자인 KREI 최지현 선임연구위원은 ‘한국 식품산업의 동향과 정책과제’란 발표에서 “2010년 농업생산액은 36.9% 증가한 반면, 식품산업 매출액은 87%나 증가하였다”며, “하지만 식품산업의 성장에 비해 국내 농업의 연계는 미흡하며, 식품제조업과 외식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식품산업의 정책과제로 크게 ‘인프라 구축’, ‘농업과 연계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꼽았으며, 각각에 대한 세부 과제를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중국농업부의 리우샤오쥔 농산품가공국 부처장은 ‘중국 농산품 가공산업의 발전’이란 발표에서 “중국은 2012년에 연간 매출이 백억 위안을 넘는 농산품가공 기업 수가 21개가 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하지만 규모에 비해 낮은 경쟁력, 낮은 산업집중도, 불충분한 자원 활용, 생산원가 상승, 에너지 절감과 공업폐수 배출 감축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중 농산품가공업의 협력을 위해 정부 간 업무협력조정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협회, 단체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농업과학원 공시펑 국제협력국 부국장과 영남대학교 박재홍 교수가 지정토론을 했다.
제2세션은 KREI 황의식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산동성 농업청 장리 대외경제협력처 부처장은 ‘중국의 농산품 품질관리감독 체계와 정책’이란 발표에서 “중국은 2008년 중국농업부에 농산품 품질안전감독관리국을 설립하였으며, 농산품 품질 안전 수준은 2012년 주요 도시의 채소, 가축가금제품, 수산품 검사합격률이 각각 97.9%, 99.7%, 96.9%를 기록할 정도로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3품(무공해농산품, 녹색식품, 유기농산품) 1표(농산품 지리표지)’를 통해 농업표준화를 추진하고, 농산품 품질안전 수준을 제고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KREI 이계임 연구위원은 ‘한국의 안전 농식품 공급 정책현황과 과제’란 제목의 발표에서 “가공식품과 외식 소비 확대, 시장개방, 기술발전 등으로 인해 식품 위해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농정 수요조사 결과 '안전한 식품 공급'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51%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국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밝혔다. 식품 안전을 위한 개선 과제로 생산·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여 분산된 위험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하며, 생산·가공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적극 방지·차단하는 사전 예방관리로 전환을 강조하였다. 또한 소비자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안심' 소비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식품 인증·표시제도와 이력추적제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천성 의병시 농업과학원의 우파티엔 연구원과 충남대학교 김성훈 교수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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