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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향후 협력방안 논의

2013.07.11
3184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작성자
홍보출판팀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향후 협력방안 논의"

                
APCC-KREI 기후변화 관련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수산식품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및 영향평가 모델 구축' 연구팀(책임자 김창길 기획조정실장)은 APEC 기후 센터(APEC Climate Center / 이하 APCC) 관계자와 함께 7월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중회의실에서 「APCC-KREI 기후변화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REI 김창길 기획조정실장, 정학균 연구위원 외 기후변화 관련 연구진, APCC 전종안, 김광형, 신용희 박사가 참석하여 기후변화 관련 연구 성과와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APCC 기후변화연구팀의 전종안 박사는 APCC를 소개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전 박사는 “APCC에서 기후변화가 곡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계측하는 모형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GAEZ 모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GLAM 모형, 세부 농지를 대상으로 하는 CERES-Rice 모형을 운용하고 있다”며, 그에 따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수자원, 에너지, 온실가스 등에 미치는 영향과 작물의 병충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소개하며, 아태지역 기후변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APCC와 KREI가 정책 방안 도출을 위해 협력하자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KREI의 정학균 연구위원은 KREI에서 수행한 기후변화 관련 연구 현황, 농림수산식품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및 영향평가 모델 구축 연구의 진행 상황과 주요 연구 결과, APCC와의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정 박사는 경제, 농업, 산림, 수산, 식품 등 각 분야별로 기후변화 영향평가 모델의 비교와 최적 모형을 선정, 영향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PCC의 아태지역 기후예측정보와 KREI의 정책 연구를 통합하여 정책 연계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양 기관의 전문가들은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APCC가 최근 캄보디아 농업 연구 및 개발원과 ‘기후변화가 캄보디아 쌀 생산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 및 적응 전략’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정책 방안 도출에 양 기관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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