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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전남여성플라자와 여성농업인 국제세미나 개최
“여성농업인의 활동 참여 의향을 현실화할 지역단위 정책 개발과 지원 필요해”
KREI, 전남여성플라자와 “전남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과제’ 국제세미나 개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과 전남여성플라자, ‘전남여성농업인의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과 과제’ 국제세미나 개최
최근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새롭게 부각되는 가운데, 해외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역량강화의 지원제도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10월 31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 최지현 KREI 부원장은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등을 위한 정책 지원 등 선진국 정책과 제도를 배우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남성 위주 사회구조 때문에 여성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며, “여성농업인의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이 우리 농업에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최순애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여성농업인이 처한 환경을 직시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노동부담 줄여 농업의 6차 산업에 의향 높여야
◦ 정은미 KREI 연구위원은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노동부담을 줄어야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고 지역자원을 소득활동으로 연결시킬 여유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농 인턴제 등 대체인력 활용, 지역단위 협력사업 개발 등으로 노동 부담을 줄여 여성농업인 생활에 활력을 주는 복지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로 여성농업인의 높은 참여 의향을 적극 활용해야
◦ “여성농업인은 경제·사회활동에 참여 의향이 높지만 60%의 여성이 자신을 무급 가족종사자로 인식하고 국민연금가입률이 13.7%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법·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이 부족하여 여성농업인 스스로 직업적 의식이나 정책 체감도가 낮다“며 ”여성농업인단체가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고, 지자체가 이를 반영하면 현실성 있는 여성농업인 정책 전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정책에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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