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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업·농촌경제동향 2015년 봄호 발간
2015.05.21
2638
카테고리
뉴스
작성자
홍보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올해부터 계간지「농업·농촌경제동향」에서 최근 소비자와 생산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품목을 선정하여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호에서는 고구마와 매실을 다룬다.
□ 호박고구마 등 맛있고 건강에 좋은 고구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
고구마는 지난 10년간 수급구조의 변화를 거쳐 생산액이 크게 성장한 주요 작물이다. 과거에는 구황작물이나 전분·주정용으로 소비되었으나 최근 건강에 이롭고 다이어트에 좋은 편의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늘었다. 특히, 당도가 높고 수분이 적당한 호박고구마 수요가 크게 늘었다. 따라서 소비자의 수요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하고 재배기술을 개선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 최근 정체된 매실 소비확대를 위해 안전하고 다양한 매실 가공식품 개발 필요
매실은 2000년대 초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최근에는 수요 증가가 둔화되고 있다. 매실 소비 트렌드가 가공품에서 생과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젊은 세대의 미래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매실 가공품 생산업체들의 마케팅 및 품질 안전성 인증제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
농업·농촌경제동향 보고서는 분기의 국내 경기, 고용, 소비 상황, 수출입 현황, 물가 그리고 금융 및 외환 상황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내경제동향’, 농산물 물가와 농촌인력 현황, 주요 농축산물의 수출입동향을 다룬 ‘농촌경제동향’, 곡물류, 채소류, 과일류, 과채류, 축산물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다룬 ‘주요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 그리고 특별품목의 수급 모니터링 등의 ‘특별주제’로 구성된다. 이 보고서는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와 농업·농촌경제 주요 지표에 관한 동향을 정리, 분석하여 정책 담당자 및 농업종사자의 의사 결정에 유익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총 4회(봄(5월), 여름(8월), 가을(11월), 겨울(2월))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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