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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와 연구협력협정 체결

2015.07.09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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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대외협력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와 연구협력협정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와 연구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최세균 원장과 국제식량정책연구소의 쉔겐 판(Shenggen Fan) 소장은 협동연구와 인적자원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협력협정서에 서명하고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세균 원장은 서명 후 인사말을 통해 “4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국제농업연구자문그룹(CGIAR)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식량정책연구원과의 연구협력협정 체결은 기후변화 대응 및 개도국의 농업개발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역량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협동연구과제 추진과 새롭게 부각되는 기후스마트농업 분야의 공동과제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쉔겐 판 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공동연구과제 추진과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은 IFPRI는 전 세계 기아와 빈곤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미국과 중국 등 16개국과 세계은행, 포드재단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국제농업연구자문그룹(CGIAR)의 산하 연구기관으로 전 세계에 20여 개의 분원과 500여 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농업 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식량수급, 국제교역 등의 영향계측에 활용할 수 있는 IFPRI의 농산물․교역의 정책분석 세계모형(IMPACT) 운영과 관련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개도국 농업개발에 적용하는 방안 등 국제농업협력 분야에서도 정책개발과 연구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연구원에서는 최세균 원장, 김창길 선임연구위원, 문한필 연구위원과 주미대사관의 박병홍 농무관이 참석했으며, IFPRI 측에서는 쉔겐 판 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인력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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