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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르완다 정부와 축산분야 협력 강화
KREI, 르완다 정부와 축산분야 협력 강화
'르완다 육류 생산 및 가공 부문 발전' 주제로 현지 워크숍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지난 9월 1일 KAPEX(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성과 확산 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르완다 현지(키갈리)에서 ‘르완다 육류 생산 및 가공 부문 발전’이라는 주제로 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여명의 축산관련 현지 공무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축산업 발전경험과 축산기술을 공유하는 현지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과 연수 프로그램은 르완다 당국의 요청에 따라 르완다 육류 생산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축산 종자 개량 및 사양 시스템의 발전, 이력제의 시범실시 등 자국 내 소비 진작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축산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동시에 관련 전문가의 역량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허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은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르완다의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라딘 무케시마나 르완다 농업축산자원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축산업은 르완다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현지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르완다 축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하며, KREI를 통해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용민 주르완다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이 최빈국에서 산업국가로 발전하게 된 경로를 밟은 것과 동일하게, 르완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KAPEX사업이 “이러한 성장을 돕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르완다에서 개최된 현지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KREI와 르완다 농업축산자원부는 육류 생산성 및 품질 제고를 위한 종축개량과 사양관리 분야의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르완다와 함께 2015 KAPEX사업 대상국에 포함된 필리핀과 파라과이도 지난 8월에 현지에서 ‘소규모 농가 농업기술 보급 시스템 강화’ 및 ‘농지정리 효율성 제고를 통한 농업기계화 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현지 연수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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