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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농업개발협력사업의 효과성 제고 위해 SDG 지표 활용과 효율적 성과 관리체계 구축 필요

2015.10.12
2633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대외협력실

“국제농업개발협력사업의 효과성 제고 위해
SDG 지표 활용과 효율적 성과 관리체계 구축 필요"


우리나라 국제농업개발협력은 사업 구성부터 평가 및 환류까지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지표를 적극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SDGs 달성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국제농업개발협력사업의 형성시 SDG 지표의 활용이 불가능한 세부사업은 지양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나라 국제농업개발협력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효율적인 성과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이대섭 연구위원 등은 '지속가능개발목표 채택에 따른 국제농업개발협력 사업의 성과 관리'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개최된 유엔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UN Sustainable Development Summit)는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종료에 따라 새로운 개발협력의 방향으로 SDGs를 채택했다. SDGs는 2030년까지 빈곤과 기아를 척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17개의 목표(Goals)와 169개의 세부목표(Targets), 100개의 글로벌 지표 및 148개 국별보완 지표로 구성되며, 17개 목표 중 목표 1과 2는 빈곤종식과 식량안보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국제사회는 SDGs의 달성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 측정 지표를 제시하고 증거 및 결과 중심의 개발협력 사업을 추구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도 SDGs를 통해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패러다임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SDGs 목표와 성과 측정을 위한 지표를 검토해 우리 농업부문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농업개발협력사업의 경우 기존의 성과 측정은 구분할 수 없는 비용과 편익의 발생으로 인해 계량화가 어렵고 사업의 특성상 효과로 정의하기 어려워 비합리적이라며, SDG 지표의 활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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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보도자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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