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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한국 농정 경험 공유를 위한 8개국 국제워크숍 개최

2015.10.22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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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대외협력실

KREI, 한국 농정 경험 공유를 위한 8개국 국제워크숍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10월 21일 KAPEX(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성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KAPEX 프로그램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KAPEX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추진된 KAPEX사업의 성과 및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KAPEX사업 추진 국가(우간다, 베트남, 필리핀, 파라과이, 르완다, 미얀마)와 내년도 사업 예정 국가(몽골, 모잠비크) 등 8개국 21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국내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의 농업·농촌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의 실정에 맞는 농업·농촌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실리아 폴리도(Cecelia Pedrina Polido) 필리핀 농업부 과장은 답사를 통해 “KAPEX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 특히 공무원 역량 개발 및 농업 기계화 연구와 관련하여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와 같은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워크숍은 2014년도 협력국가(베트남, 우간다)의 KAPEX 사업추진 경험, 2015년도 협력국가(미얀마, 필리핀, 르완다, 파라과이)의 금년도 사업 결과, 2016년도 사업 대상국가(모잠비크, 몽골)의 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향후 국제 농업개발 협력 사업의 지속성과 효과성 제고를 위한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끝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워크숍에 참석한 8개국 대표들은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하여 한국의 농업과 새마을운동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KAPEX사업의 일환으로 금년도에 처음 도입한 Post-KAPEX(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이 완료된 국가와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KAPEX 협력국가 간 교류의 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관련사진 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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